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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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에서 군 제대 후
처음 모습을 보인 배우 윤시윤.
 

 
첫 방송에서 옷장 습격 중 팬티를 공개당해
당황해 하면서도 "앞 쪽이 늘어나 있죠?"라는
말로 너스레를 떨었다.
 

 
물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해병대를 지원 했다는 윤시윤은
JTBC 드라마 '마녀보감'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 주인공인 김새론과의 화보를 공개한다.
 
  출처 : 코스모폴리탄 5월호  
  포토그라피 :  Zoo Yong Gyun  
  컨텐츠 큐레이션 : 복둥  
 

여전히 소년의 느낌이 남아
있는 남자, 윤시윤.
 

레이스 의상을 맞춰 입은
둘은 14살이라는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제법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깊은 눈빛의
배우가 되는 윤시윤.
 

오프숄더 드레스와
톤을 맞춘 니트
레이어링으로 세련된
커플 룩을 완성했다.
 

그레이 카디건과 슬랙스로
남자다운 느낌을 더한
윤시윤과 화사한 시폰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한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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