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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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를 택한 이유요?
"송혜교 누나죠"
 
아이돌에서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온유를 발리에서 만났다.
'눈 뜨면 대본부터 찾았다'는
<태양의 후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출처 : 코스모폴리탄 5월호  
  포토그라피 :  Kim Hyuk  
  컨텐츠 큐레이션 : 복둥  


발리의 기분 좋은 태양을 느끼고 있는 온유. 


후드 티셔츠와 데님 팬츠는 누구나 좋아하는 남친 룩.


블루 톤의 슈트에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발리 시내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중.


소년으로 돌아간 듯,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온유.


여행 중엔 부담 없는 에코 백 하나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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