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만큼 패션도 쿨한 '선희아니곳ㅅㅓ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성격만큼 패션도 쿨한 '선희아니곳ㅅㅓ니'

치킨 집 사장님 미모가 너무해. 시선강탈, 저승사자도 반한 김 선 패션.

ELLE BY ELLE 2017.01.12


JUICY COUTURE
무당도 눈치 보게 만든 치킨 집 사장님의 데일리 룩은 애니멀 프린트 셔츠. 데일리 룩으로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그 셔츠, 유인나 빨 받은 건가요?

 

 

 


MAJE
저승 김우빈만 반한 게 아니랍니다. 슬림하고 컬러풀한 퍼 재킷을 세련되게 소화한 유인나의 모습에TV앞에 있던 시청자들도 모두 김선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았다. 사랑스러운 김 선 패션, 여자들의 워너비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STONE HENGE
세상의 모든 오라버니들이 행복했던 그 장면. 유인나의 여성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미니멀한 네크리스를 기억하는지. 쇄골라인에 살짝 걸린 실키한 네크리스가 클로즈업 씬 내내 눈길을 끌었다. 여성스러움 끝판 왕!

 

 

 


MULBERRY
아코디언처럼 쭉 펼쳐져 의외의 실용성을 자랑하는 멀버리의 숄더백. 화려한 핑크 아우터에도 절대 묻히지 않는 존재감을 자랑한다. 딱 써니씨 스타일이네요!

 

 

 


STEVE J & YONI P
벚꽃나무보다 더 예쁜 김 선의 롱 코트는 구매욕을 불러 일으킨다. 유인나가 입어서 예쁜 거라고? NO! 베이지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는 올해도, 내년에도 유용할 겨울철 에센셜 아이템이란 사실.

 

 

 


PREMIATA
써니씨도 롱 부츠 트렌드에 동참했다. 롱 부츠를 신는 순간 다리가 길고 얇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는 건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안정적인 굽 덕분에 치킨 집에서 오랜 시간 서빙 해도 문제없을 듯한 편안함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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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이세희
    ART DESIGNER 유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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