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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소파 베스트 13.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를 사수하라!
이 소파만 있으면 게임 끝.

  출처 : 앙쥬 2016년 3월호  
  에디터 : 강지수  
  포토그래퍼 : 양태훈  
  컨텐츠 큐레이션 : 복둥  



사랑스러운 파스텔컬러와 귀여운 동물 모티프가 돋보이는 유아용 소파. 곡선형 디자인으로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해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신경 썼다. 9만 8,000원 일룸.


아이가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디자인한 작품이 소파로 탄생했다. 65만 원 허니듀래빗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투톤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14만 5,700원 스몰비디자인랩.


시트를 펼치고 등받이를 뒤로 젖히면 아이가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침대로도 활용 가능하다. 14만 원 치코.


야구공을 모티프로 만든 귀여운 소파. 5만 3,900원 블루밍홈.


아이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파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16만 4,500원 베이비바바.


귀여운 토끼 캐릭터 미피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준 소파. 12만 5,000원 파크론.


방수 원단으로 제작해 진드기는 물론 아이의 소변이나 음식물이 내부로 흡수되지 않으며, 100% 면 소재로 땀이 차지 않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18만 9,000원 티니팅스.


아이가 좋아할 법한 로봇 프린트가 그려져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파. 9만 9,000원 알집매트.


겉감을 벗길 수 있어서 따로 세탁이 가능하며 다른 디자인의 겉감으로 교체하기도 편리하다. 16만 9,000원 아이쿠우&크라크라.


접이식 방석을 펼쳐 미니 침대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17만 9,000원 젤리맘.


오래 앉아 있어도 땀이 차지 않으며, 뒤로 쉽게 넘어질 염려가 없어 안전하다. 12만 5,000원 피콜리노 by 더월.


코끼리 캐릭터 패턴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유아용 소파. 19만 8,000원 에어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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