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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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가 입었던 스타일을 재현한듯한 스타일,
Rêve de la Mariée의 디자인을 살펴보자.

  출처 : 웨딩21 2016년 2월호  
  웨딩드레스 : 헤브드라마리에  
  에디터 : 서지연  
  포토그래퍼 : 서정운  

  컨텐츠 큐레이션 : 복둥  ​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돋보이게 해주는 슬림 라인 드레스. 데콜테 부분의 비딩 덕분에 얼굴이 한결 화사해 보인다. 이어링 디바이디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튤 스커트와 플라워 모티브 뷔스티에가 조화를 이루는 사랑스러운 드레스. 헤어밴드, 이어링 디바이디


슬림 머메이드라인 드레스에 레이스 장식 튤을 덧씌워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헤어밴드 디바이디


상체 부분의 드레이핑 장식과 약간 높은 허리선이 시선을 얼굴로 집중시킨다. 어리고 화사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은 신부에게 추천한다. 이어링 디바이디


잔잔한 플라워 모티브가 소녀 감성을 자아낸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신부를 위한 드레스. 헤어핀 아야소피아


그리스 여신을 떠올리게 하는 슬림 라인 드레스. 자연스럽게 흐르는 주름이 보디 실루엣을 돋보이게 만든다. 헤어밴드, 이어링 디바이디


레이스로 전신을 감싼 머메이드라인 드레스. 롱 슬리브가 우아한 느낌을 더한다. 이어링 디바이디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에 레이스 트레이를 매치했다. 신부를 고고한 여왕으로 만들어주는 드레스. 티아라, 이어링 디바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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