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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2015년 제대 후 찍은 첫 화보를 다시 보자.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송중기의 일상.
 

  출처 : 엘르 2015년 10월호  
  포토그라피 : Zo sun hee  
  패션 에디터 : Joo ga eun  
  에디터 : Chae eun mi  
  컨텐츠 큐레이션 : 복둥  
 

베이식한 스타일의 초경량 패딩 재킷은 18만원,
Kolon Sport. 데님 재킷과 팬츠는 모두 A.P.C.
 

스타디움 재킷은 45만원, Kolon Sport.
블랙 팬츠는 Kimseoryong, 앵클부츠는 Robert Clergerie.
 

스포티한 구스 다운 재킷은 39만5천원,
Kolon Sport. 레이어드한 레더 베스트는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슬림한 블랙 팬츠는 Kimseoryong.
 

패딩 재킷은 34만원, Kolon Sport.
셔츠와 수트는 모두 에디터 소장품.
 

실버 그레이 컬러의 초경량 패딩 재킷은 18만원, Kolon Sport.
워크 웨어 스타일의 재킷은 A.P.C. 티셔츠는 Calvin Klein Jeans.
니트 비니는 Undercontrol.
 

윈드 스토퍼 다운 코트는 46만원, Kolon Sport.
블랙 터틀넥 풀오버는 Kimseoryong.
데님 팬츠는 Denim & Supply Ralph Lauren.
니트 비니는 Undercontrol.
 

구스 다운 재킷은 39만5천원, Kolon Sport.
니트 풀오버는 Neil Barrett.
셔츠는 Woo Young Mi.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Juun. J.
 

가죽을 덧댄 블랙 셔츠는 Juun. J.

헤비 다운 재킷, 안타티카는 79만원, Kolon Sport.
네이비 팬츠는 Kimseoryong.
첼시 부츠는 Robert Clergerie.

송중기의 제대 직후 인터뷰를 보고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