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매거진을 한눈에, 탭진!>
출처 : 캠퍼스 잡앤조이 93호
에디터: 정유진
컨텐츠 큐레이션 : 인디고
여행 추천 경로
용산역-인천역 -> 차이나타운 입구 -> 삼국지 벽화 -> 짜장면 박물관 -> 인천 개항박물관 -> 송월동 동화마을 -> 신포 국제시장
차이나타운 입구(도보 1분)
인천역에서 내리면 바로 길 건너에 차이나타운 입구가 보인다. 중국인 거리답게 홍등이 걸려 있고, 건물들도 중국풍이다.
삼국지 벽화(도보 5분)
<삼국지> 스토리를 그린 벽화. 책에서 읽은 스토리가 벽화로 그려져 있는데 요즘 유행하는 카드뉴스 느낌이다.
짜장면 박물관(공화춘) (도보10분, 입장료 각 1000원)
한국 최초의 중화 요리집인 공화춘이 있던 자리로, 인천 중구에서 건물을 매입해 2012년부터 박물관으로 활용한다.
인천 개항 박물관 (도보20분, 입장료 각 500원)
원래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이었다. 이후 한국은행->조선은행에서 다시 한국은행으로 변경되었다가 현재는 박물관으로 활용된다.
송월동 동화마을 (도보30분, 트릭아트스토리 입장료 6천원)
마을 전체를 동화책에 나오는 것처럼 꾸며놓았다. 지난 해 7월 문을 연 관객 참여형 놀이공간인 <트릭아트스토리>도 볼거리!
신포 국제시장 (도보25분)
닭강정 맛집으로 유명한 신포닭강정을 비롯해 유성만두, 크리미몰랑, 잉글랜드 돈까스 등등 먹거리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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